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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기업이 함께 브랜드 권리 수호…협력으로 건강한 시장 생태계 구축|즈윌링(ZWILLING), 진저우시 공안국 방문 감사 간담회 개최
번2026-03-132026년 3월 10일 오후, CANTOOP 리쯔(李姿) 부총재와 사업개발부 원시(원 천) 본부장은 즈윌링(ZWILLING) 행정총괄 허 총경리 일행과 함께 랴오닝성 진저우시 공안국을 방문해 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진저우시 공안국의 브랜드 권리 보호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찰-기업 연계 권리보호 협력 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 인원들은 현장 수사와 지식재산권 관련 법 집행에 헌신한 공안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으며, 앞으로의 브랜드 보호 협력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2026년 2월 초, 랴오닝성 공안청의 총괄 지휘 하에 진저우시 공안국이 주도한 대규모 상표권 침해 단속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당시 수사 대상은 동북 지역에서 장기간 즈윌링 브랜드를 무단 침해한 범죄 조직으로, 해당 조직은 반제품을 매입·가공한 뒤 상표 각인 장비로 위조 로고를 부착한 가품을 대량 생산했다. 완성된 위조품은 각종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통해 불법 유통·판매해 온 사실이 수사로 확인됐다.
수사 결과 해당 조직은 생산, 판매, 창고 관리, 물류 운송, 광고 홍보, 포장재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분업화된 범죄 네트워크로 파악됐다. 온라인 쇼핑몰, 생방송 판매, 폐쇄형 유통망, 오프라인 매장·도매 공급망 등 다채로운 경로로 위조 상품을 유통하며 즈윌링의 브랜드 가치와 기업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공정한 시장 질서를 크게 어지럽힌 것으로 드러났다.

진저우시 공안국의 전방위적 수사 지원으로 이번 사건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단속 과정에서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계정, 오프라인 판매점, 생산 거점 및 보관 창고 등 총 10여 곳의 불법 운영 시설이 적발됐다. 진저우시 공안국은 3개 성, 5개 도시에 걸친 광역 수사를 펼쳐 범죄 용의자 20여 명을 검거하고 전원에 대해 형사상 강제조치를 취했다.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 제품만 10만 개 이상이며, 해당 범죄의 피해 규모는 약 1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을 최근 수년간 진저우시 공안이 해결한 최대 규모 상표권 침해 사건으로 평가한다. 법 집행 기관들은 전문적인 수사 역량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바탕으로 정밀하고 효율적인 단속을 전개하며 우수한 권리보호 집행 능력을 입증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즈윌링 허 총경리는 랴오닝성 법 집행 기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번 대규모 단속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단속 이후 관련 온라인 침해 계정과 라이브 판매 채널이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단하며 시장 환경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동북 지역 잠재적 위조 범죄 세력에 강력한 경고 효과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진저우시 공안국 관계자는 식품·의약품·환경범죄 수사팀이 전국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앞으로 브랜드 권리보호 업무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신고·민원 사건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CANTOOP, 즈윌링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경찰과 민간기업이 함께 튼튼한 브랜드 수호 체계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