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9일, 캉투IP서비스 (상하이) 유한공사 본사와 광저우지사는 온라인 연결을 통해 함께 이색적인 양력설 다과회를 개최했다.비록 북경지사는 고객과 함께 긴급회의에 참가할수 없지만 모두의 열정과 단결은 여전히 이번 모임을 기쁨과 조화로 가득 채웠다.이번 다과회는 회사 본사와 지사 직원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 발전의 새로운 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다과회는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되었다.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온 파트너들은 각자의 장소를 위해 각종 티타임과 음료를 정성껏 준비하여 이 특별한 모임에 약간의 따뜻함을 더했다. 향차 한 잔이 지나가면서 두 지역 직원들의 마음은 단단히 연결되었다.
다과회가 시작되었을 때, 모두 함께 잔을 들어 새해를 경축했다.이어 두 지역에서 온 파트너들이 속속 온라인 연결을 통해 새해 축복을 표하며 회사의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비전을 밝혔다.새로 합류한 파트너들도 이번 기회에 자신을 소개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안은 다과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그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을 많이 하고 일상적인 업무에서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연차총회 일정 진행 상황을 논의하고, 연차총회 이전에 2023년을 총괄하고 2024년을 계획해 회사 발전에 더 잘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원은 또 고객을 위해 업무총화와 계획을 진행하는 중요성을 특별히 중시했다.그는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깊이 이해해야만 그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모든 사람들이 고객과 소통할 때 경청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 그들의 서비스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원은 여러 친구들에게 새해의 문안을 드리며 새해에는 사업이 흥성하고 가정이 행복하기를 축원했다.그는 새해에는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 회사의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양력설 다과회는 원만히 막을 내렸지만 회사 본사와 지사의 소통과 협력은 이제 막 시작되였다.새해에는 우리 손을 잡고 회사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자!